너무 뜨수워서 감동 받고 동네방네 소문나라고 쓰는 리뷰...💭🤍 처음엔 쓰리웨이로 삼면이 뚫려있고 옆구리도 똑딱이로 되어있는데다 경량으로 보여서 한겨울보단 간절기에 입기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요.. 세상에 요 가벼운게 보기와 다르게 엄청 뜨끈하더라구요!!!! 실내에서 잠깐 벗겨서 제 손목에 감아뒀었는데 짧은 사이에 손목이 후끈후끈해져서 너무 감동이였어요..♨️ㅠㅠㅜ 디자인도 모던하고 심플해서 고급져보이고 올 겨울 교복템 등극이에요..🔥 저는 이지웨어 시리즈로 계속 나와도 계속 살거 같아요... 지금도 리뷰쓰면서 다른색상 하나 더 쟁일까 그 고민 중입니다..😚후후 그만큼 옷 입기 싫어하는 강아지들한테도 추위를 많이 타는 강아지들한테도 이보다 안성맞춤인 아우터가 있을까 싶어요🫶🏻 저희 강아지는 ML사이즈 착용했구요 5키로에 가슴 42 등길이 28로 짧뚱+털뚱 한 체형이라 옷사이즈가 늘 애매한데 이지오픈패딩은 ML사이즈 아주 잘 맞았습니다🙂↕️ 보통 아우터류는 한사이즈 업해서 구매를 해서 꼬추에 닿을까봐.. 걱정이였는데 살짝 아슬아슬 해보였지만 ! 옆구리 스트랩이 꽉 잡아줘서 산책하거나 활동 할때는 자연스럽게 살짝 올라가서 오줌도 안 묻고 괜찮았어요 !! ㅎㅎ 여러분..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...🛻📦🤍